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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119

조금은 과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진짜로 과적을 했다는 것은 아니고, 조금은 일이 많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것이 완전히 심들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판단실수로 퇴근시갸이 약간 늦어졌습니다. 아무튼 슬슬 모바일 교통카드와 페이를 사용하는게 가능해 졌고, 이제는 어떻게 해서건 하나하나 새로운걸 익히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체력적으로 여력이 있다고는 해도, 그래도 퇴근후프로그래머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어떻게 해서든 조금은 적응을 더 하면 가능할듯 하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주 내내 주변에서 저녘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까 했지만, 상황은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 급하게 결정된 일자리와, 급하게 온 곳은 과거 한때의 고향이었지, 이제는 과거의 모습은 다 날라가 버린 전혀 모르는 곳이 되어 .. 2022. 10. 5.
열심히 노동중인 화요일 안녕하세요? 일단 비밀엄수 조건 때문에 다른것은 못 올리고, 하는 수 없이 그냥 그저 그렇게 일하는 대략적인 이야기를 하고만 있지만, 그래도 오늘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은 할수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하루종일 앉아 있는 시간과 서 있는 시간중에 제대로 서있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이게 단순한 반복 노동이 애니라, 그럭저럭 연구원 일이기도 하교, 대학원때에 비해서는 상당히 나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결국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이런말 하면 심각하지만, 걷는게 좀 싫은 것이기는 합니다. 너무 몸이 걷지를 않아서 생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2022. 10. 4.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약발행되는 이 포스팅이 올라갈 때가 되면 한참 연구실에서 일을 하고 있을 타이밍이 되는데, 아무튼 간에 일단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이 아니라 그래도 목요일 보다는 더 힘이 나는 금요일이 되었다는 것이 좋기는 좋은 상황입니다. 일단 이런 상황에서 어쨎든 일찍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는 중 입니다. 그래서 이게 자리에만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어떻게 졸리지는 않지만, 대신에 너무 무거워진 몸을 움직여야 하기에, 이래저래 땀은 많이 나고, 그 때문에 어떻게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입고있는 티셔츠에서 어떻게 전부 땀이 말라서 생기는 소금같은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무튼 금요일은 다가오고, 어떻게 힘을 좀 더 내 봐야 합니다. 2022. 9. 23.
목요일은 좀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추석이랑 이런것이 끼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와서 3주차를 버티고 있는 중 입니다. 다만, 이렇게 버티고 있기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쌓여가는 피로는 어떻게 할 수 없기는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버티는 와중에 어째서 인지 월요일 보다 목요일이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금요일은 금요일이라서 어떻게 버틸 수 있기는 있는데, 아마 그 앞에 있는 목요일이 가장 버티기 힘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게 아니라도 어떻게 자취를 하다 보니, 세탁과 청소는 그럭저럭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식사까지 준비하려니 아직은 힘에 많이 부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