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해서 남아 있는 Bollinger Band를 가지고서 한번 작업을 해 보고자 합니다.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역시나 어딘가가 잘못되었고, 결과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일단 남은 결과도 다 분석해 보고자 이번 포스팅을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그냥 간단하게 close만 가지고서 계산을 하였는 Bollinger Band를 가지고서 5%와 10%의 손절매 조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일단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여기서도 일단 10%일때 손해보는 종목의 갯수는 줄고, 이익보는 종목의 갯수는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신 10%의 조건에서는 이익을 본 종목의 이익수준이 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익을 보는 종목의 갯수가 늘어난 것에 만족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해의 질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도록 했는데, 일단 이 부분에서는 우선 전체적으로 손해를 보는 종목의 갯수는 줄어들고, 그 손해의 질도 개선이 된 것을 10% 손절매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마지막 매도/매수 룰인 TP라고 typical price를 사용해서 구했는 Bollinger Band에 가서, 5%와 10% 손절매 조건에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한번 알아보기 위한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여기서는 우선 손해는 확실하게 10% 손절매 조건에서 줄었는데, 이익보는 종목의 갯수는 미미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기서도 간단한 버젼의 Bollinger Band와 마찬가지로 일단, 수익을 보는 종목의 갯수는 전반적으로 10%의 손절매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대신 이익의 질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해의 질은 어떠한지 한번 보았는데, 여기서도 일단 손해의 질은 10% 손절매의 조건에서 개선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작업이 마무리 되기는 되었는데, 문제는 이렇게 전체적인 경향에서 이익과 손해에서 각각 질적으로 상반된 결과와.......... 그리고 나서 수익이 줄어드는 경향이 보이지만, 이것만으로 무언가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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